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에 멕시코시티 출발.
한시간여 달린후에 다행히 비가 그치고 이후 덥고 맑은 날씨.
멕시코 남부 지방의 풍성한 숲속 풍경과는 달리
점차로 건조하고 삭막하게 변해가는 풍경들.
쉼없이 달려서
5시경 사까떼까스 도착.
작고 평화로워 보이는 콜로니얼 도시.
검색해 두었던 호스텔에 체크인.
잠시 쉬었다가 시내구경.
북으로 올라오며 점차 해가 길어져서 이젠 8시에도 밝다.
하루쯤 더 묵으며 구경해도 좋을텐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드는 마을.
내일은 다시 또 북으로..
Ridding : 620km
Fuel : 284MXN (12.03MXN/L)
Toll : 90MXN
4Beds Dorm : 100MXN
Groceries : 58M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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