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월요일

130324_Cusco


보라씨와 함께 쿠스코 시내 산책.
700PEN 인출.

마추피추까지 버스타고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왕복 버스표 예매.

내일은 마추피추로..

Ridding : 0km

Single room : 50PEN
Groceries : 56PEN
Bus ticket to Machupichu : 75PEN

130323_Copacabana-Cusco


아침 코파카바나 출발.
남은 볼리비아 돈 페루 돈으로 환전.
85BOB = 31PEN.

볼리비아 국경에서 간단히 Immgration 스탬프 받고 바로 페루로 넘어가려 하였으나
세관에서 붙잡힘.
입국할때 바이크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며 스탬프 요구.
우유니에서 문제 없다더니.. 젠장. 속은건가.
한참 실랑이.
결국 돈뜯어내려는 수작이로군.

가지고 있던 30PEN 던져주고 볼리비아 출국.
제길.. 역시 국경놈들은 믿을게 못됨.

페루 입국심사.
Immigration - Police Office - Custom(Adunas)
까르네 사용해서 간단히 입국.

바로 쿠스코를 향해 달림.
중간에 Puno에서 400PEN 인출.
풀탱크 주유.

오후까지 화창한 날이었지만,
쿠스코에 가까워지면서 구름이 많아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
오랜만에 우중라이딩.

일찍 해가지고 7시 넘어 쿠스코 도착.
온통 젖은채 비내리는 복잡한 시내를 헤메이다가 
아르마스광장 근처 적당해 보이는 Hospedaje에 체크인.

BR과 함께 저녁식사.
마추피추 일정 정리.

Ridding : 550km

Fuel : 69PEN (84 13PEN/G, 90 15PEN/G)
Bolivian Custom :30PEN
Groceries : 65PEN
Single en suite : 50PEN

130322_Copacabana


아침 8시반.
Isla del Sol 로가는 배를 타고 Titicaca 호수를 가로질러 감.

10시쯤.
Isla del Sol 도착.
북쪽 선착장에서 간단히 샌드위치 사먹고 트래킹 시작.
북쪽 선착장에서 남쪽 선착장까지 3시간 거리의 트래킹.
중간중간 길을 막고선 자꾸 티켓사라고 해서 엄청 짜증남.
그런것만 아니었어도 참 좋았을 텐데..

3시반.
남쪽 선착장에서 코파카바나로 돌아가는 배에 승선.

5시.
코파카바나 도착.
마을 식당에서 저녁 식사.
숙소로 돌아와 휴식.

내일은..

Ridding : 0km

3Beds Dorm : 50BOB
Groceries : 50BOB
Boat ticket to Isla del Sol : 35BOB
trekking ticket : 15BOB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130321_LaPaz-Copacabana


숙소에서 아침 먹고 잠시 시내 산책.
300BOB 추가 인출.

11시쯤 라파스 출발.
화창하고 맑은 날씨.

띠띠까까 호수까지는 가까운 거리라 천천히 경치를 즐기며 라이딩.
5시쯤 꼬빠까바나 도착.
검색해두었던 숙소에 체크인.

내일은 Isla del Sol에 다녀와야지..

Ridding : 170km

3Beds Dorm : 50BOB
tooth paste : 15BOB
Groceries : 34BOB
Boat fee : 20BOB

130320_LaPaz


아침 먹고 11시쯤 Death Road로 출발.
중간에 기름 넣으려 지나치는 주유소들을 들렀으나
몇군데나 Gasolina 가 떨어졌다고 해서 주유 못하고 4-5번째 주유소에서 겨우 주유.

Death Road..
생각보단 그리 위험하지 않아보임.
다만 그곳까지의 경치는 꽤나 좋아서 달리는 맛이 있는 도로.



Ridding : 205km

6Beds Dorm : 60BOB
Groceries : 35BOB
Fuel : 40BOB (3.7BOB/L)

130319_Sucre-LaPaz


아침 식사후 수크레 출발.
포토시를 거쳐서 라파스로 향함.

밤10시.
라파스 검색해두었던 호스텔 도착.
씻고 보라씨 만나서 저녁겸 맥주 한잔.

라파스도 역시 번잡한 거대도시구나..

Wild Rover Hostel.
6Beds Dorm. 60BOB.
Free Wifi. Incl Breakfast.

옆침대. 뒷침대..
OMG…
이건 고맙다고 해야하는 건가..
정말 이런 일은 처음이네.. 하.. 

Ridding : 720km

6Beds Dorm : 60BOB
Fuel : 55BOB (3.7BOB/L)
Groceries : 110BOB
toll fee : 5BOB

130318_Sucre


한가로이 걸어서 수크레 시내 구경. 
수린이가 가르쳐준 초코렛 가게,
중앙시장 과일주스..
언덕위 전망대..
미션 클리어.

유럽풍의 작은 골목들..
칠레나 아르헨티나에 비해서 확연히 늘어난 인디오 원주민들.
정말 남미스러운 느낌. 얼굴들..


내일은 라파스로 가자.


Ridding : 0km

Double : 40BOB + parking : 5BOB
Groceries : 80BOB

130317_Uyuni-Sucre


아침.
보라씨와 아침 근처 식당에서 아침 식사.
보라씨 환전. 700BOB = 100USD.
10시쯤 우유니 출발.

5번 국도를 따라 Potosi를 지나 저녁 6시쯤 Sucre 도착.
볼리비아 들어와 처음 만나는 아스팔트 도로.
톨게이트 두번. 5BOB. 2BOB

검색해두었던 호스텔엔 빈자리가 없어서 
주변에 보이는 다른 호스텔에 체크인.
마당안에 주차.

수크레도 꽤나 마음에 드는 곳이네.
교육도시라서 학생들이 많아 젊은 도시라는 느낌.
유럽풍의 도시 풍경.
볼리비아 들어와 처음 만나는 좀더 세련된듯한 모습.

하루만 묵고 가긴 좀 아깝네.
하루 더 묵고 갈까..

Ridding : 380km

Fuel : 80BOB (8BOB/L)
Groceries : 51BOB
Toll fee : 7BOB
Double : 40BOB + Parking : 5BOB

130316_Uyuni


아침.
potosi 거리 끝에 있는 주유소의 세차장에가서 바이크 셀프세차.
숙소로 돌아와서 바이크 점검, 정비.

오후.
지영씨네 일행과 점심식사.

소금사막 선셋투어를 다시 다녀오기로 하고 숙소옆 여행사에서 투어신청.
2시.
일본인 두 커플과 함께 선셋투어 출발.

Mana Fujiwara
manna.fj@gmail.com

aya.kasahara@gmail.com
honeymoon.

8시.
선셋투어 마치고 숙소로 귀가.

씻고, 소금에 젖은 옷들 세탁하고,
지영씨네 일행과 맥주한잔.

내일은 수크레로..


Ridding : 0km

Single share bath : 35BOB
Groceries : 126BOB
Sala de Uyuni sunset tour : 130BOB

130315_VilaMar-Uyuni


아침 9시 숙소 출발.

San Christobal에서 주유.

점심 무렵 우유니 도착.

Hotel Avenida.
Share bath single room. 
35BOB/L

2000BOB 인출.

산티아고에서 만났던 마라토너 지영씨만남.
수단에서 헤어졌던 하무도 만남.
정말 좁은 세상이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이미그레이션에 가서 바이크 커스텀 관련문의.
볼리비아는 커스텀이 없는지
바이크 관련해서 아무것도 할것 없다고 함.
헐.. 볼리비아는 국경에 커스텀도 없다는 건가..
비자기간연장도 물어보았으나
나중에 지나고 나서 라파스에서 하면 된다고 함.

풀탱크 주유.
볼리비아는 내국인/외국인 주유비 이중가격이네.
외국인 가격이 두배정도 더 비쌈.
기름값도 9.5BOB/L 라는 것을 9BOB/L 로 흥정하고, 
109BOB 나온것을 100BOB로 깎아서 주유함.
이것도 재밌는 경험..

프로텍트 스프레이 사서 뿌리고 나서 소금사막으로 출발.
우유니에서 25km를 달려서 소금사막 진입.
광활한 소금사막을 거칠것 없이 달리는 것도 꽤나 재밌는 경험이네.
물기어린 젖은 소금 바닥.
바이크, 라이딩기어에 온통 소금 코딩이 되니
바이크가 살짝 걱정되네..

해질무렵 소금사막을 벗어나서 어두워진 후 우유니 숙소로 귀가.
라이딩기어, 부츠, 장갑, 헬멧..
소금으로 범벅이된 장비들 몽땅 물세척.
바이크 세차를 할까 하였으나
시간이 늦어 세차장은 문을 닫았다고.. 내일 아침에 가서 세차 말끔히 해야지.
소금코팅된채로 하루밤 놔두는 거.. 괜찮으려나..

근처 식당에서 저녁 먹고 휴식.


Ridding : 345km

Fuel : 130BOB (9.5BOB/L)
Single share bath : 35BOB
Protection spray : 30BOB
Groceries : 84BOB

130314_SanPedrDeAtacama-VilaMar


숙소에서 아침 먹고 9시경 산뻬드로데아따까마 출발.
마을 입구 Immigration/Custom에서 칠레 출국심사.
27번 국도를따라 46km를 달려서 볼리비아 국경도착.

국경에서 볼리비아 Immigration 입국심사.
Custom은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여기에 없다고.. 헐..
우유니로 가서 Custom 심사 받아야 한다고 함.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 그럼 우유니에 가서 커스텀 오피스를 찾아가야 하는 건가..

국경에서 9km 정도 더 달려서 National Park Entrance 도착.
국립공원을 통과해서 우유니로 가야하기 때문에 입장권을 사야함.
볼리비아 돈을 가진 것이 없고, ATM따위 없는 곳이어서
바로앞 호텔에 가서 30USD를 180BOB로 환전.
역시 국경의 환율은 별로 안좋네.
150BOB내고 입장권 구매.
국립공원으로 진입.

케냐에서 겪은 것 못지 않은 비포장 도로.
4500m를 넘나드는 고원지대.
환상적인 풍경들..
우유니까지 가려고 생각했었지만,
달리다가 보니 해가지고 어두워짐.
우유니를 향해 달리다가 만난 작은 마을 Vila Mar에 호스텔에 숙박.
BOB가 없어 USD로 내기로함.
아침 이후 종일 아무것도 못먹은터라 저녁을 어찌할까 하는데,
옆방에 묵는 독일에서온 아가씨들 저녁 먹는 자리에 껴서 저녁 얻어먹음.
감사 감사..

볼리비아 사람들은 인디오의 느낌이 물씬 나는것이
이곳이 진짜 남미 같은 느낌이 든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것이 고산증이 좀 오는 듯도 하지만,
이정도는 얼마든지..

내일은 우유니!!    


Ridding : 250km

Double room solo : 15USD(100BOB)
National Park Entrance : 150BOB
Fuel : 3160CLP 

130313_SanPedroDeAtacama


바이크 타고서 달의계곡 구경 다녀옴.
소금사막의 독특한 풍경들.
달의계곡 구경후 마을 근처 라이딩.

저녁에 돌아와 볼리비아로 건너가기 위한 경로 검색.
인포메이션에 들러 코스, 국경 통과등 문의.

내일은 볼리비아로..


Ridding : 150km

Fuel : 8400CLP
6Beds dorm : 12000CLP
Water : 900CLP
Valle de La Luna ticket : 2000CLP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130312_??-SanPedroDeAtacama


아침.
안개인지 구름인지에 쉽쌓여서 안그래도 졸려 죽을것 같은 상태로
몽롱하게 라이딩.. 
졸면서 달리다가 몇번 사고날뻔.. 정말 천운이었어.

해뜨고 잠시 길가 버스정류장 벤치에 누워서.
또 도로가에 누워서 잠시 취침..
밤새서 달리는 짓은 정말 다신 하지 말자.

기록갱샌.
무박2일 1820km.
이런게 가능하긴 하구나..

3시넘어 아따까마 도착.
검색했던 숙소는 빈침대가 없어서
근처 다른 호스텔에 숙박.

Hostal La Ruca.
6Beds Dorm.
아침포함. 무료 Wifi. 마당안 주차.
꽤 괜찮네, 13000CLP 깎아서 12000CLP.

고산증인지 가슴이 좀 답답하네.
괜찮아 지겠지.
그나저나 별들 참 많다..

내일은 바이크 타고서 좀 둘러봐야지.

Ridding : 620km

Fuel : 11700CLP
6Beds Dorm : 12000CLP

130311_Santiago-??


아침.
BMW WBMotos 에 가서 체인,스프로킷 교환된 바이크 수령.
에어필터는 다른 매장에가서 따로 수령.
나중에 직접 교환하기로 함.

숙소로 돌아와 체크아웃 후 12시쯤 산티아고 출발.
5번국도 따라서 북진.
너무 오랜시간을 산티아고에서 지체한 터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밤샘 라이딩 함.

1200km 정도 달렸을때
너무 졸립고 계속 달리면 사고날 듯하여 중간 마을 구석진 곳에서 바이크 세워놓고 
길바닥위에서 한숨 취침.

달리다 길가에서 잠시 누워있다가..
그러다보니 해가 떠오르고 새날이 밝아옴..

미친 짓이었던 듯.
사고 안난게 정말 다행.. 다신 이런짓 하지 말아야지.


Ridding : 1200km

BMW Service (Chain, Sprokcet set) : 282000CLP + Air Filter 21370CLP
Metro : 610CLP
Fuel : 41300CLP (840-870CLP/L)
Toll fee : 5900CLP
Groceries : 4000CLP

130310_Santiago


숙소에서 휴식.


Ridding : 0km

Single : 10000CLP
Groceries : 3100CLP

130309_Santiago


한가로운 산티아고.
Date with Melisa.

이제 하루 남았네.

Ridding : 0km

Single : 10000CLP
Groceries : 29000CLP
Metro : 610CLP

2013년 3월 9일 토요일

130308_Santiago



민박집을 나와서 BMW shop에 바이크 맡김.
빨리 작업이 마쳐지고 오늘 바로 되찾을 수 있을까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다음 월요일에나 찾을 수 있다고..

숙소를 옮김.
Hostal Providencia.
Dorm(7500CLP)은 빈 침대가 없다해서
Single room(share bath)에 10000CLP에 묵기로 함.

먹거리 쇼핑을 하고 잠시 산책.


Ridding : 10km

Single : 10000CLP
Groceries : 3900CLP

130307_Santiago


민박집에 일본애들이 꽤 많이 찾아오네.
종일 휴식.
저녁에 맥주한잔..
정말 잉여로운 걸..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5000CLP

130306_Santiago


BMW shop에가서 부품 운송 확인.
8일 금요일에 부품 도착후 작업하기로함.
일거리가 밀려서 바로 작업할 수 없으니
월요일에 찾을 수 있을거라고..
젠장.. 도대체 며칠째인가..

바이크샵을 나와서 오랜만에 바이크 타고서 라이딩.


Ridding : 100km

3Beds Dorm : 12000CLP

130305_Santiago


휴식..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10000CLP

130304_Santiago


휴식.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130303_Santiago


숙소에서 휴식.
잉여로운 하루들이네.

밤.
민호, 효선씨, 승기와 와인..

BMW 에선 아직 연락없음.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10000CLP

130302_Santiago


숙소에서 휴식.
숙박비 50000CLP 선지급.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4300CLP
Game : 10000CLP

2013년 3월 3일 일요일

130301_Santiago


3월 들어서며 공기가 조금 서늘해졌다.
산티아고도 이제 여름이 지나가는가.

낮.
산책.
컴퓨터 작업.

밤.
클럽 구경.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9500CLP

130228_Santiago


시내 산책.
Map down.
route searching.
hostel info.

200000CLP 인출.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700CLP

130227_Santiago


하루 종일 숙소에.
Map down.
Searching info.
..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1000CLP

130226_Santiago


저녁에 민석이가 머물고 있는 호스텔에가서 저녁식사.
민석이는 참 훌륭한 요리사다.
무엇보다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
고민하고 있는 일들 현명하게 결정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BMW 매장에 연락해보았더니,
부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3월 8일까지는 도착할거라고..
결국 3주 꽉 채워서 산티아고에 머물러야 하는 것인가..
어디 잠시 또 다녀올까?
  

Ridding : 0km

3Beds Dorm : 12000CLP
Groceries : 3700CLP

130225_Santiago



바이크를 타고서 Bolivia Embassy 방문.
30일짜리 관광비자 받음.
사진한장. 황열병 예방증명. 신용카드. 여권.

숙소 삼촌이 가르쳐준 안데스 노천온천을 찾아감.
오랜만에 바이크로 장거리 라이딩을 하니 재밌네.
안데스 산맥 자락을 따라서 구불 구불 올라가는 길.
깊은 협곡내에 위치한 노천 온천.
입장료 8000CLP. 너무 비쌈.
파묵칼레 느낌이 나는 석회수 온천.
하지만 파묵칼레에 비해서 백분의 일도 안되는 규모에
빈약한 시설. 
그냥 이곳까지 달려온 길로도 충분할 듯.
굳이 비싼 입장료 내고 안으로 들어올 필요는 없다고 봄.

그럼, 이제 바이크 부품만 오면 되는건데..
언제나 도착하려나..

Ridding : 230km

3Beds Dorm : 12000CLP
Fuel : 6000CLP
Spring ticket : 8000C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