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120627_Wien


숙소의 아침 메뉴가 꽤 훌륭하다.
숙소에서 아침먹고 느긋하게 시내 산책, 시내 중심가까지 거리가 꽤 되어서 트램을 타고 갔다.
지폐밖에 가진게 없어서 티켓을 어떻게할지 트램기사에게 물어봤는데
시큰둥하니 돈받을 생각을 하지않는다.
그냥 타도 별일 없긴한데.. 왠지 찜찜.

시내구경후 오후 늦게 귀가.



























이동거리 : 0km

식비 : 7유로

120626_Praha-Wien


숙소에서 아침 먹고 프라하 출발.
한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져서 천천히 빈으로 이동.
잔뜩 흐리고 구름도 많아서 비가 올까 안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음.
날은 따뜻하고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아서 라이딩하기 좋은 날.
역시 국도로 천천히 시골마을들을 달리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

3시쯔음 빈 도착.
검색해두었던 호스텔에 방을 잡았다.
2인실 도미토리 하루 18유로, 다른 게스트가 없어서 방을 혼자서 쓴다.
오랜만에 독방이네.
여기서도 우선 3일 숙박하기로 하였다.
짐풀고 시내 산책.
숙소가 시내중심에선 좀 멀어서 한참 걸어야한다.

빈의 첫인상은.. 음. 
잘 모르겠다. 무언가 확 와닿는 느낌이 없다. 

좀 더 지나보면 알겠지..

이동거리 : 300km

숙박 : 54유로
주유 : 267코루나
식비 : 46코루나 + 6유로

120625_Praha


검색해두었던 Touratech 프라하 지점을 찾아갔다.
사이드케이스를 장착할수 있을까 하였는데
역시나 매장에는 없고 주문하면 일주일이상 걸릴거란다.
그럼 어차피 독일에 주문해 놓은 것과 다를것도 없어서 그냥 돌아나왔다.

나온김에 바이크를 몰고서 프라하 외곽및 시내 구경.
외곽지역은 한가한 것이 달리기 괜찮지만,
역시 시내중심가는 바이크를 몰고 갈곳이 못된다.

잠시 방황하다가 숙소로 귀환하여 휴식.

이제 내일은 프라하를 떠난다.
오스트리아는 또 어떤 모습일까. 

이동거리 : 50km

숙박 : 20유로
주유 : 204코루나
식비 : 60코루나

120624_Praha


해가 쨍쨍하다. 더운 날씨다.
늦게까지 뒹굴거리다 오후에 시내 산책.
세면젤도 사고 관광객들 별로 보이지 않는 곳들 골목골목을 걸어다녔다.




해가지고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민박집 친구들과 맥주한잔.
일본에서 온 안나도 이곳 한인 민박에 묵고 있다. 
신기한 일이네..

이동거리 : 0km

세면젤 : 165코루나
식비 : 24코루나
세탁 : 3유로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120623_Praha


아침, 저녁 제공되는 민박집이라서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천천히 프라하 시내 산책.
이제 유럽은 어디나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프라하라고 해서 무언가가 크게 다르다거나 한건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관광도시 답게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그래서인지 좀더 산만하고 들떠있는 분위기인것 같기는 하다.
유럽의 젊은 아이들이 젊음을 발산하기에 더없이 좋아보이지만
나에게는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한참을 걸어서 돌아다니고 저녁전에 돌아와 숙소에서 쉬고 저녁식사.
오랜만에 한식으로 식사를 하니 입이 즐겁다.
역시 한국사람에겐 한식.

해가지고 야경 구경하러 다시 나가서 밤거리 산책후 귀가.





프라하에는 더 있을까, 아님 떠날까..
좀 생각해 봐야겠다.

그나저나 그린카드는 젠장.. 아직도 배송중이란다.
포기하면 편해질듯..

이동거리 : 0km

식비 : 186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