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숙소출발.
맑고 더운 달리기 좋은 날.
톨게이트, 톨게이트..
뭐 이리 돈내라는게 많은지.. 짜증..
아무래도 돈이 부족할듯해서 중간에 들른 마을에서
500MXN 추가인출.
황량한 평야지역.
넓은 황무지 여기저기에서 몰아치는 돌개바람.
선인장.
완만하게 굽이치는 구릉들.
시원하게 쭉 뻗어나간 도로.
달리고 달려도 도무지 끝날것 같지않은 아스팔트 길.
오랜만에 장거리 라이딩.
부숴질것 같은 엉덩이.
8시경 치와와 도착.
좀더 싼 숙소를 찾아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길가에 보이는 그리 저렴해 보이진 않는 호텔에 체크인.
식당에서 저녁식사.
오늘 1300MXN 넘게 썼네..
톨비, 기름값..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밤.
내일은 미국.
Ridding : 910km
Fuel : 448MXN
Toll : 249MXN
Single en suite : 475MXN
Groceries : 156M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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