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화요일

120730_Manchester


맨체스터 시내구경.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이것이 진정 말로만 듣던 우울한 영국 날씨.
영국 플러그가 맞질 않아서 멀티탭 구매. 
숙소에 돌아와서 다시 내 플러그에 맞춰보니 맞질 않는다. 젠장..
그래도 어찌어찌 쓸순 있을듯하니 다행이긴 한데..
나중에 드릴같은 거로 구멍을 좀더 넓혀야겠다. 

이동거리 : 0km

멀티탭 : 20파운드
식비 : 5파운드

120729_London-Manchester


10시경 런던 출발.
중간에 바이크샵, 옥스퍼드에 들러서 잠시 구경.
맑았다가 흐렸다가 비 내렸다가.. 오락가락하는 것이
진짜 영국 날씨라는 것을 보여줌.
















맨체스터..
여기가 외곽지역이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긴는 약간 쇠락해가는 공업도시 같은 느낌이다.
내일 좀 더 돌아보면 달라질지도..
여기 콘센트가 맞질 않는다.. 어쩌나..

이동거리 : 350km

숙박 2일 : 28파운드
식비 : 5파운드
주유 : 10파운드

120728_London


숙소에서 아침먹고 느즈막히 시내산책.
어제 너무 많이 걸은터라 다리도 아프고해서 
오늘은 런던시 자전거를 이용하였다.
시내구경에 자전거를 이용한것은 처음인데,
가격도 저렴한데다 생각보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이동이 빠르고 편하다.
파리나 다른 도시에서도 사용해볼것을 그랬다는 생각이다.
다음부터 머물 도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이용해봐야겠다.

시내 바이크샵구경, 타워브릿지, 역사박물관…




















런던도 제대로 보려면 며칠더 묵어야겠지만,
그리 넉넉한 일정이 아니라 아쉬움은 접어두어야겠다.

내일은 북쪽으로 다시 출발.

이동거리 : 0km

식비 : 9파운드
자전거사용료 : 2파운드

120727_London


새벽에 산책겸해서 숙소주위를 돌아다니다가 모토사이클 주차장을 발견.
바이크를 이동주차하였다.
바이크를 몰고가서 주차하려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데,
갑자기 런던경찰이 나타나선 검문을 당했다.
CCTV로 보고 있었는데, 내가 왔다갔다 하는 폼이 의심스러웠나보다.
유럽 넘어와서 처음 받는 경찰검문이다.
올림픽때문인지 런던 시내가 온통 경찰들 천지다.
하여튼 주차하고, 커버까지 씌워놓았으니 이제 좀 안심이다.

다시 잠들어 늦게일어나서 아침을 못먹고,
걸어서 시내 산책.
올림픽 개막일이 오늘이라서 시내가 온통 부산하다.



















종일 걸었더니 다리가 엄청 피곤.
내일은 자전거를 타봐야지.

이동거리 : 0km

식비 : 8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