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4일 목요일

130702_St.Mary-Canmore(BanffNP)

아침 캠핑장 출발.
오전 10시쯤 Chief mountain 캐나다/미국 국경 도착.

길을 따라서 국경으로 진입하니 미국측 출국 심사도 없이
바로 캐나다 입국심사 부스가 나옴.
미국에서 출국할 때는 여권에 스탬프도 없이 그냥 통과시켜주네.. 신기.
입국 심사관의 간단한 질문에 몇가지 대답해주고 나니
별말없이 간단하게 여권에 스탬프 찍어줌.
바이크는 카메라에 찍힌 번호판만 간단히 확인하고는
바이크 관련서류등은 일절 요구하지도 않고 쉽게 통과시켜줌.
미국 들어올때랑 별로 다르지 않네.
보험도 없고, 별다른 일시 반출입 서류라던가 하나도 없음.
이렇게 간단하게 통과할 수도 있는 것을..

바로 캘거리를 향해서 달림.
바이크 소리가 이상해서 캘거리 BMW 바이크 샵에 먼저 찾아가서 점검.
체인과 스프로킷이 수명이 다해서 교체해야 한다고 함.
다행히 이틀후엔 부품이 와서 바로 교체할 수 있을거라고하네.
결국 여기서 또 이틀 묵이게 되는구나.
일단 부품 주문하고서 생각해보니,
이틀동안 캘거리에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반프국립공원으로 가서 구경하고 있다가
캘거리로 돌아오는 것이 좋을 듯해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일단 바이크는 샵에 맡겨두고 차를 타고서 반프로 이동.

반프에서 숙소를 찾았지만, 너무 비싸 찾기 어려움.
결국 반프국립공원 못미쳐 바로 앞의 Canmore라는 마을의 길가 모텔에 체크인.

반프 구경.

Ridding : 330km

Fuel : 10.5CAD (1.327CAD/L)
Banff Entrance fee : 9.8CAD
Double en suite : 75CAD/2

Groceries : 20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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