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 먹고 9시경 산뻬드로데아따까마 출발.
마을 입구 Immigration/Custom에서 칠레 출국심사.
27번 국도를따라 46km를 달려서 볼리비아 국경도착.
국경에서 볼리비아 Immigration 입국심사.
Custom은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여기에 없다고.. 헐..
우유니로 가서 Custom 심사 받아야 한다고 함.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 그럼 우유니에 가서 커스텀 오피스를 찾아가야 하는 건가..
국경에서 9km 정도 더 달려서 National Park Entrance 도착.
국립공원을 통과해서 우유니로 가야하기 때문에 입장권을 사야함.
볼리비아 돈을 가진 것이 없고, ATM따위 없는 곳이어서
바로앞 호텔에 가서 30USD를 180BOB로 환전.
역시 국경의 환율은 별로 안좋네.
150BOB내고 입장권 구매.
국립공원으로 진입.
케냐에서 겪은 것 못지 않은 비포장 도로.
4500m를 넘나드는 고원지대.
환상적인 풍경들..
우유니까지 가려고 생각했었지만,
달리다가 보니 해가지고 어두워짐.
우유니를 향해 달리다가 만난 작은 마을 Vila Mar에 호스텔에 숙박.
BOB가 없어 USD로 내기로함.
아침 이후 종일 아무것도 못먹은터라 저녁을 어찌할까 하는데,
옆방에 묵는 독일에서온 아가씨들 저녁 먹는 자리에 껴서 저녁 얻어먹음.
감사 감사..
볼리비아 사람들은 인디오의 느낌이 물씬 나는것이
이곳이 진짜 남미 같은 느낌이 든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것이 고산증이 좀 오는 듯도 하지만,
이정도는 얼마든지..
내일은 우유니!!
Ridding : 250km
Double room solo : 15USD(100BOB)
National Park Entrance : 150BOB
Fuel : 3160C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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