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숙소 출발.
San Christobal에서 주유.
점심 무렵 우유니 도착.
Hotel Avenida.
Share bath single room.
35BOB/L
2000BOB 인출.
산티아고에서 만났던 마라토너 지영씨만남.
수단에서 헤어졌던 하무도 만남.
정말 좁은 세상이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이미그레이션에 가서 바이크 커스텀 관련문의.
볼리비아는 커스텀이 없는지
바이크 관련해서 아무것도 할것 없다고 함.
헐.. 볼리비아는 국경에 커스텀도 없다는 건가..
비자기간연장도 물어보았으나
나중에 지나고 나서 라파스에서 하면 된다고 함.
풀탱크 주유.
볼리비아는 내국인/외국인 주유비 이중가격이네.
외국인 가격이 두배정도 더 비쌈.
기름값도 9.5BOB/L 라는 것을 9BOB/L 로 흥정하고,
109BOB 나온것을 100BOB로 깎아서 주유함.
이것도 재밌는 경험..
프로텍트 스프레이 사서 뿌리고 나서 소금사막으로 출발.
우유니에서 25km를 달려서 소금사막 진입.
광활한 소금사막을 거칠것 없이 달리는 것도 꽤나 재밌는 경험이네.
물기어린 젖은 소금 바닥.
바이크, 라이딩기어에 온통 소금 코딩이 되니
바이크가 살짝 걱정되네..
해질무렵 소금사막을 벗어나서 어두워진 후 우유니 숙소로 귀가.
라이딩기어, 부츠, 장갑, 헬멧..
소금으로 범벅이된 장비들 몽땅 물세척.
바이크 세차를 할까 하였으나
시간이 늦어 세차장은 문을 닫았다고.. 내일 아침에 가서 세차 말끔히 해야지.
소금코팅된채로 하루밤 놔두는 거.. 괜찮으려나..
근처 식당에서 저녁 먹고 휴식.
Ridding : 345km
Fuel : 130BOB (9.5BOB/L)
Single share bath : 35BOB
Protection spray : 30BOB
Groceries : 84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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