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올로 캠핑장에서 아침 챙겨먹고 나이로비를 향하여 출발.
점차로 현대화 되어가는 케냐의 모습들.
이제 더이상 아프리카다운 원시의 모습들은 잘 보이질 않고,
포장된 길들. 도시화된 사람들..
날씨는 흐리다 비가오다 오락가락..
오랜만에 자켓안에 방수 내피까지 갖춰 입고서 라이딩.
적도를 지나 나이로비 도착.
역시나 커다란 도시.. 도시는 어디나 비슷한듯.
밀려대는 차량들. 넘쳐나고 분주한 사람들.
검색해 두었던 Jungle Junction Hostel로 이동.
캠핑 600KSh, Dorm 1200KSh.
6인실 도미토리.
유럽에서와 다름 없는 편리한 시설들. 인터넷, Wifi.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바이크 메카닉이 상주하는 정비실이 있다는 것.
역시 오버랜더들의 집합소.
푹 쉬어가게 될것 같다.
주로 일본인들이 많은데,
한국인 여행자 한사람을 만났다.
Ridding distance : 290km
Groceries : 700KSh
Fuel : 1920KSh
Loadging charges : 1200KSh
Laundry : 400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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