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3일 일요일

130112_BsAs


꽤나 괜찮게 제공되는 아침식사.
Estoril. 무척 맘에 드는 곳임.
환상적인 Wifi 속도. 깨끗. 에어컨. 친절.. 저렴한 가격.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네..
주차장만 제대로 있었다면 최고였을텐데.. 그거 하나가 아쉽네..

오전. 
국제면허증을 찾으러 우체국을 찾아갔으나 현재 공사중이라 다른 곳으로 옮겨간 듯.

나간김에 천천히 시내 산책.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꽤나 큰 도시군.
비교적 평탄한 지형에 넓직한 도로.
비교적 깨끗하고 안전해보이는 도시.

메시.. 에비타.. 보르게스.. 탱고..

아르헨티나.. 남미는 이런 곳이구나.

같은 방에 묵게된 Peter를 만남.
오랜만에 만나는 바이크 여행자.
런던에서부터 시베리아 횡단해서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시애틀로 바이크 운송. 
알래스카로 갔다가 남하해서 우수이아이까지 갔다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왔고,
이제 런던으로 바이크 보내고 귀국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고..
9개월. 36000마일. 57000km 정도.

우와, 정말 오랜만에 나보다 마일리지 긴 바이크 라이더를 만났다.
궁금했던 것들 많이 물어봐야지.



2500ARS 인출.

Ridding : 0km

Groceries : 86ARS
4Beds Dorm : 90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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