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 폭포 구경하러 출발.
8시 개장과 함께 입장.
급하게 돌아다니며 구경.
이렇게 급하게 돌아다니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이런식의 구경은 좋지않아..
젠장.. 어쩌다 이리 되어버렸나.
마음이 급해서 정작 폭포 구경은 하는둥 마는둥..
Pueroto Iguazu로 돌아와 급하게 버스,택시타고 다시 Poz do Iguazu로 넘어가서
버스 출발 예정시간 한시반에 맞춰 터미널에 도착했으나
이미 버스는 한시에 출발했다고..
어찌된건가 따져보니 내가 한시 출발버스를 한시반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
어쩌다가 이런 실수까지..
참. 바보짓도 가지가지 하네..
거기서 다시 버스를 알아보았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
다시 아르헨티나로 넘어와서
버스터미널로 이동.
오늘 출발하는 버스를 찾아서 버스회사 창구를 돌아다니고
그나마 싼 526ARS짜리 4시15분 출발 버스표 구매.
기다려서 버스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
좀 비싼거라서인지 지난 버스보다는 좋네.
에구.. 또 쓸데없는 지출..
지겨운 버스.
멀미나.. 다신 버스타고 다니지 말아야지.
바이크 타고 싶다.
Ridding : 0km
Bus to Iguazu falls : 60ARS
Iguazu entrance : 130ARS
Bus &Taxi : 108ARS
Groceries : 29ARS
Bus to BsAs : 526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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