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출발,
해안선을 따라서 달려서 자이언드 코즈웨이 도착.
역시 가장 신비하고 위대한 것은 자연이다.
남쪽으로 한참 달려서 슬리고지나 예약해 두었던 호스텔 도착.
아일랜드는 유로를 사용하고, km 단위를 사용한다.
말과 글도 영국과는 다르다.
영국과 다른 독립된 국가이니까, 생각해보니 너무도 당연한 건데,
나도 모르게 영국과 동일할거라 생각했었었다.
일본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아일랜드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놈의 날씨만 아니면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해도 좋을듯 하지만
매일 계속되는 우울한 날씨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다.
남쪽 해안으로 크게 돌려고 했던 계획을 바꿔서
바로 더블린으로 이동, 웨일스지방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다.
오늘 묵는 숙소도 참 신기하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호스텔이다.
시골에 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아일랜드는 이런건가..
200유로 인출.
이동거리 : 400km
주유 : 13유로
Giant Causeway 입장료 : 8.5파운드
숙박 : 1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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