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리버풀까지 가는 페리를 예약하려 했지만,
리버풀까지 가는 배는 자동차만 운송하고 승객, 모터사이클은 운송불가라고 뜬다.
더블린에서 웨일스 지방으로 가는 배도 있지만,
리버풀까지 100km정도 떨어져있어서 2시간여를 더 달려야 할테고,
게다가 출발시간이 너무 빠르거나 늦어서 얘매하다.
항구도 가깝고해서 일단 항구로 찾아가서 제대로 물어보고 표를 예매하하기로 하고
항구를 찾아갔다.
리버풀까지 운항하는 P&O 페리에 가서 모터사이클과 같이 갈수 있냐 물어보니,
담당직원이 어디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고 OK라고 한다.
역시 직접 찾아가보길 잘했다.
이리저리 수속하고 내일 9시에 출항하는 티켓으로 예매.
69파운드 생각보다 비싼감이 있지만,
생각해보니 더블린에서 리버풀까지 거리도 도버-깔레의 두배이상인데다가
식사제공된다고 하니, 뭐 그럭저럭 봐줄만한 가격인듯도 싶다.
티켓예매후 시내로 돌아와서 시내 구경. 휴식.
내일은 다시 잉글랜드로..
이동거리 : 0km
식비 : 1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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