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8시까지 페리티켓을 사기위해
tourism police옆의 페리사무소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직원에게 Salar씨가 한시간 후에 오니,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을 듣고 기다림 시작.
기다리다가 함께 수단으로 넘어가려 페리티켓을 사러온
일행(일본인 하무, 터키인 아브라힘, 한국인 DH)를 만나서 함께 기다림.
이들은 같이 New Abu-simbel Hotel에 머물고 있다고 해서,
호텔어떤지 물어보니, 깨끗하고 괜찮다고 해서,
그쪽으로 옮기기로하고,
기다리던 잠시 짬을 내서 누비아 오아시스 호텔 체크아웃하고,
짐을 옮기고 체크인 함.
한시간 넘게 지나서 Salar씨가 왔고,
대기표에 이름적고 기다리라해서,
밖에서 다시 이름적고-216번- 계속 기다림.
전쟁통, 시장통처럼 소란스럽고, 혼잡스런 가운데서 두세시간 무료하게 기다려도,
일처리 진행이 너무 느려 도무지 사람들이 줄지 않음.
2시넘으면 문을 닫을 시간이라, 오늘안에 안끝나겠구나 하는 차에,
표끊으러 온 외국인들 한꺼번에 불러서 사무실 안에서 티켓 발권함.285EGP.
다들 몸만 타면 되는 사람들이라 티켓받고 끝났지만,
나는 바이크를 함께 이동해야 하는터라 절차가 다르다며,
티켓 발권안해주고 대기명단에 등록만 해놓은 채 토요일 9시반까지 다시 오라고함.
토요일에 다시와서 traffic office 등에서 바이크 관련서류 정리들하고,
번호판 반납등 서류작업 마무리한 후에야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함.
그래도 아무 문제 없겠냐고 다시 물어보니,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함.
어쨌든 토요일에 다시 와서 서류작업 마무리하고 발권해야 하게 되었음.
요금 물어보니, 승객 285EGP, 바이크 250EGP? 정도라고.
대충 600EGP 좀 안되게 나오게 되었음.
페리 티켓오피스를 나와서 같이 맥도날드가서 점심 함께 먹고,
더스틴이 추천해 주었던, 나일강 건너서 누비아마을, ??Tomb 구경감.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아주 훌륭함.
호텔로 돌아와 씻고, 휴식후 함께 피자로 저녁 후 휴식.
내일은 바이크를 몰고서 주변 구경을 가봐야지.
아부심벨까지도 바이크로 갈 수 있다고 하니 거기도 가봐야 겠다.
이동거리 : 0km
숙박 : 50EGP
주차 : 10EGP
식비 : 80EGP
티켓 : 15E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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