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카르툼 시내구경다님.
중부 아프리카 최대 도시답게 꽤나 큰 도시다.
비록 먼지가 휘날리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긴 하지만 수단 사람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와이파이가 되는 식당겸카페에 들러서 오랜만에 정보 검색.
이제서야 수단에서 무엇을 볼것인지 찾고 있다.
참.. 이런건 미리 아스완에서 준비했었어야 했을텐데..
카르툼에는 하루이틀 더 있어야 할 듯.
하무네 한테서 메세지가 왔다.
역시 카르툼에 있었군.
어찌어찌 만나지겠지..
Meroe 유적에 가볼까.. 어찌할까..
좀 생각해보자.
이동거리 : 0km
식비 : 47S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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