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할파로 가는 배안에서 수단 입국카드 작성하고,
여권 도장받고, 또 뭔지 모를 서류하나 더 작성하고,
중요하니 가지고 다니라며 무슨 서류에 도장을 받음.
나세르 호수를 달리고 달려
오후 2시반쯤 와디할파 항구 도착.
탈때만큼이나 내릴때도 또다시 아수라장.
짐들과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헤쳐 겨우 뚫고나와 배에서 하선 하니 이미 세시가 넘음.
세관을 통과하는데 Kamal이 연락해줘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는채하는 하이다르 아저씨를 만남.
바이크 통관 절차를 대행해주기로 하고,
까르네와 서류를 챙겨주고,
바이크를 실은 배는 내일 오전에 도착할테니,
내일 아침에 같이 항구로 와서 세관통과 작업하기로하고 전화번호등 받고 헤어짐.
Haidar
0122274877
이브라힘은 자전거를 타고와야해서 따로 움직이고,
DH, 하무, 요시와 함께 바이크 택시를 잡아타고서 와디할파 마을로 이동.
도시라기엔 한참 미안한 작은 읍내정도의 마을.
10SDP 짜리 호텔(이라기엔 너무 미안하지만..)잡음.
동네를 한바퀴돌고,
하무,요시,DH는 내일 아침 6시반에 Donggola로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하고,
식당에서 수단음식으로 식사.
거리에 돌아다니는 환전상에게 50USD = 295SDP 환전.
1USD = 5.9SDP.
침대를 밖에 내어 놓고 별을 보며 잠이 듬.
밤바람이 선선하니 시원하다.
모기도 없어서 더욱 좋은 밤.
수단 사람들은 순박하고 친절한 것이, 참 맘에든다.
극성맞은 이집션들에 치이고 치여서 그럴지도..
이동거리 : 0km
식비 : 10SDP
숙박 : 10SDP
바이크 택시 : 2.5SDP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