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반쯤 Feldkirch 출발 리히텐슈타인 거쳐서 스위스로 들어옴.
알프스의 나라답게 굽이굽이 오르락내리락 길들이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엽서같은 마을들.
날은 적당히 선선하다.
잔뜩흐려서 비가 올듯말듯하였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주행하기에 덥지않고 적당히 시원하니 아주 좋은 조건이었다.
4시쯤 루체른 도착.
검색해둔 민박집에 받잡음.
검색했을땐 25유로라서 괜찮다하고 왔는데 30유로란다.
젠장.
루체른 시내구경.
루체른에서 하루 더 머물며 하이킹을 다녀올지
아님 바로 떠날지 생각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이놈의 투아렉은 연락이 왜 없는건지.
독일녀석들 정말 맘에 안드네.
이동거리 : 160km
숙박 : 30유로
주유 : 7유로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그림엽서 같다는...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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