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0일 금요일

120710_Genova-Marseille


숙소에서 아침 먹고 제노바 출발.
국도를 따라서 지중해라인으로 서쪽으로 달렸다.
지중해를 끼고 도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해안을 따라서 늘어서있는 해수욕장, 절벽코스..
마치 우리나라 동해안 7번 국도를 보는 듯.











니스, 모나코.. 이름 모를 마을들을 지나서 가다보니 어느새 6시가 넘어가는데
예정했던 마르세유까지는 절반정도 밖엔 오지 못한터라
바로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빠르게 마르세유까지 달렸다.
해질무렵 도착한 마르세유,
구글맵으로 건색해둔 예약한 호스텔의 위치까지 찾아갔으나
호스텔 그림자도 안보임. 구글맵의 지도 위치 표시가 틀렸었다.
한참 시내를 헤매다가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묵을까 찾았지만 
이미 풀이라서 숙박 못하고, 대신 예약한 호스넬의 정확한 위치를 검색해서
예약 호스텔로 찾아감.

간만에 만난 최악 호스텔.
프랑스 호스텔 사정이 이렇게 개판인건가..
아님 여기가 너무 이상한것인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마르세유 구경은 포기.
씻고, 바로 잠자리에 듬.

이동거리 : 430km

고속도로 통행료 : 10유로
주유 : 24유로
식비 : 8유로
숙박 : 2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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