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130128_ComodoroRivadavia-RioGallegos


10시쯤 숙소 출발.
3번국도 따라서 남쪽으로..

체인 유격이 심하게 늘어나더니,
결국 주유소에서 체인빠짐.
응급조치로 다시 끼워넣고 근처 바이크 정비소를 찾아서 체인 간격조절.
체인을 아예 교체해 버릴까 하였지만 1700ARS라는 가격에 그냥 조절만..
나중에 산티아고 BMW샵에 가서 몽땅 교체해야 겠다.
그때까지 잘 버텨주기를..

달릴때에 덜덜 거리는 잡소리가 생김.
아무래도 바퀴 평형조절이 잘 안된거 같기도..
아니면 다른 문제인가..
우선 다시 바퀴 평형조절해봐야지..

오후 9시 넘어서 리오 갈레고스 도착.
남쪽으로 내려올 수록 점점 해가 길어지더니
이젠 9시에도 대낮처럼 밝다.
태양은 여전히 강렬하지만 공기는 차가워졌고
엄청나게 불어대는 바람과 함께 추위가 느껴진다.
황량한 풍경은 여전하지만 북쪽과는 또다른 느낌..

갈레고스 도착해서 검색해 두었던 숙소 찾아갔지만 빈자리 없다해서
근처 다른 호텔에 숙소 잡음.
185ARS 깎아서 150ARS에 en suite single room.
시설은 좀 낡은 듯하지만, 하루 쉬어가기 불편하진 않다.
샌드위치 사다가 저녁 식사.
오늘 처음 먹는 음식이네..

드디어 내일은 우수아이아.
600km 정도만 달리면 된다.


Ridding : 810km

Fuel : 131ARS (4.8-4.9ARS/L)
Groceries : 44ARS
Single room en suite : 150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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