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가 내리다 말았다 하는 잔뜩 흐린 날.
바이크 타고서 바릴로체 외곽 지역 산책.
스위스인들이 정착해서 꾸민 탓인지 스위스풍의 별장들.
알프스 자락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들.
비와 바람. 쌀쌀한 날씨만 아니었으면
훨씬 즐겁게 즐기면서 라이딩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오랜만에 가지고 있던 옷들 몽땅 세탁 맡김.
들러 붙었던 벌레 녀석들이 없어져야 할텐데..
내일 날씨는 어떠려나..
내일,
칠레로 떠날 것인가 말것인가..
Ridding : 65km
8Beds Dorm : 90ARS
Lift ticket : 60ARS
Groceries : 55ARS
Laundry : 23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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