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바릴로체 출발하기 전에 아르헨티나 돈이 좀 남고 해서
시내에서 필요했던 속옷 구매.
11시쯤 바릴로체 출발.
40번 국도를 잠시 타고가다가 231번 국도로 갈아타고 진행.
Po Cardenal Antonio Samore 아르헨티나-칠레 국경 도착.
사람들이 많아 길게 줄을 서서 아르헨티나 출국 간단하게 마침.
안데스 산맥을 넘어 40km를 더 달려서야 칠레 입국 심사.
Immigration에서 간단히 스탬프 받고,
Custom에서 이번에는 까르네 사용하지 않고서 바이크 반입 수속하고,
농산물 반입 검사에서 가지고 있던 사과, 삶은 계란 걸려서
먹지도 못한거 아깝게 버리고..
한시간 정도 걸려서 칠레 입국 마무리.
칠레국경에서 남은 아르헨티나 돈 환전.
Cambio 100ARS = 5500CLP.
Osorno까지 달려와
5번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북쪽으로 진행.
달리던 중 날이 저물어와서 중간에 있는 Lanco로 빠져나와 길가의 숙소 찾음.
10000CLP 싱글룸, 깎아서 8000CLP에 방잡고 휴식.
짐풀고 아래층 식당에서 식사.
고속도로라서 빠르긴 한데 역시나 고속도로는 재미가 없다.
내일은 국도를 따라 달려야지.
산티아고까지 대략 770km쯤 되려나..
고속도로로 달리면 내일 도착할 수 있을텐데..
국도를 따라 달리면 아마 안되겠지..
흠..
Ridding : 405km
Fuel : 35ARS + 6000CLP
Pants : 159ARS
Groceries : 2000CLP
Single room : 8000C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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