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바람불어 추운날.
종일 흩날리는 보슬비.
바이크 몰고 근처 라이딩.
이것저것 끼어 입고 우비까지 챙겨입었느데도 꽤 춥다.
그래도 열선장비를 쓸만큼까진 아니니 다행.
환상적인 경치.
역시 척박한 환경에 일수록 경치는 더욱 대단해진다.
살기 좋은 환경과 환상적인 경치는 언제나 반비례.
중간 비포장도로에서 체인 이탈.
그그제 새로 갈은 체인이 또 무척 늘어나있다.
이건 체인의 문제인가.. 아님 스프로킷이 문제기 때문인가..
교체한지 며칠되지도 않았고 100km도 아직 안달렸는데
이렇게나 늘어나고 또 스프로킷에서 이탈까지 하다니..
푼타 아레나 다시 가서 점검해봐야겠네..
이제 내일은 북쪽으로 가자.
바이크샵 다시 가려면 푼타 아레나에 다시 가야겠네..
흠..
Ridding : 120km
6Beds Dorm : 100ARS
Fuel : 33ARS
Groceries : 36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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