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일 월요일

121110_Arusha-Karatu


Snake Camp에서 아침 먹고 킬리만자로 산을 보러 길을 나섬.
중간에 아루샤 시내에 들러서 먹을것들 장도 보고 ATM에서 
200000TSh 인출.(1USD=1500TSh)

날이 잔뜩 흐리고 중간중간 비가 흩날리는 오락가락 날씨.
비가 내려도 금새 그치곤해서 달리기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짙은 구름에 가려서 보고싶었던 킬리만자로산의 위용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음.
킬리만자로 산 공원 입구까지 가서 잠시 구경하고 바로 하산.
다시 아루샤를 통과해서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향함.
고롱고로, 세렝게티 국립공원 바로 입구 마을,
Kudu 에서 Kuducamp 에서 자리잡고 캠핑.

세렝게티로 가는 팀들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마을이라선지 여기도 꽤나 시설들이 잘 갖춰져있다.
세렝게티에 점차 가까워져 갈수록 점차 사바나의 모습들이 보이고..
캠프에서 조인할 수 있는 투어팀을 찾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마땅한 팀이 없다.
마을에 내려가서 이리저리 찾아봐야하는가..
아님, 세렝게티는 인연이 아닌건가..

일단 좀 생각해봐야.. 게다가 가격이 너무 비쌈..
  


Ridding distance : 340km

Lodging charges : 15USD
Fuel : 30700TSh
Groceries : 4USD + 21000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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