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일 월요일

121113_Iringa


아침 먹고 느긋하게 숙소를 나서서 이링가 시내를 지나서 
시내에서 13km 정도 떨어진 캠프사이트로 이동.
가족들과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 캠프장.
꽤나 맘에 든다.
텐트를 치고, 내셔널파크로 사파리를 가기위해 조인할 팀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함.
내일 투어가는 팀은 없고, 아마 며칠정도 기다려야 할지도..
뭐.. 느긋하게 마음먹고 기다리기로 함.
며칠 열심히 달렸으니 여기서 또 며칠 쉬어가도 괜찮을것 같음.
이링가도 느낌이 좋다.
인터넷만 잘 되면 금상첨화일텐데..

일찍 자리를 잡은터라 낮시간동안 한가하게 보냄.
빨래, 바이크 점검. 침낭 일광건조..
탄자니아는 아직 우기가 아닌건지 날씨가 맑고 좋다.
선선한 바람.
여행의 여유로움..

사파리는 어찌 될까나..

Ridding distance : 30km

Lodging charges : 10000TSh
Fuel : 16000TSh
Groceries : 15000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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