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Immigration Office로 찾아가서 Visa 신청.
한참을 기다려서 신청서 작성하고 또 기다리고..
70USD 내고, 1시간 반정도 걸려서 기다림이 짜증나긴 하지만 어렵지 않게 Visa 받음.
비자 받고 근처 식당 Big Bite에 가서 아침 먹고 마켓에가서 음료수, 어댑터 사고,
체크아웃 후 무주주 출발.
길은 달리기 좋은 편한길.
60, 70년대의 우리 전라도 어디쯤을 달리는 느낌이 이렇지 않았을까..
말라위, 굉장히 편안하고 낯설지 않은 풍경들..
마음이 참 편하다.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사람들도 많고
에티오피아나, 케냐, 탄자니아보다 사람들의 생활도 좀 더 여유로와 보이고..
여러모로 좋은 느낌이다.
검색해두었던 Chintheche Inn에 점심무렵 도착.
강력 추천이라더니.. 과연. 최고의 캠핑장소.
선선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깨끗하고 한가로운 말라위 호수 모래사장.
시원한 나무그늘.
환상적인 시설들..
우와..
호수앞 모래사장에 텐트치고 캠핑.
시간이 남아서 라이딩기어까지 몽땅 세탁.
푹 쉬어가야지.
정리하고 호수에서 수영..
그리스에서 티피,채와 수영했던게 생각나네..
하루정도 더 머물고 남쪽으로 가야지.
Ridding : 100km
Camping fee : 6USD(3300MK)
Malawi Visa : 70USD
Adapter : 300MK
Groceries : 2720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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