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121224_Durban


아침.
대사관에 강도사건 보고. 조언을 구함.
역시 사건접수부터 하는 것이 순서일거라고..


오전에 Jetstream 방문.
예정된 일정이 더 늦어져서
더반에서 12월 13일에야 배가 출발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엔 18-19일에나, 어쩌면 더 늦게 도착할 거라고..
항공편으로 운송하는 방법은 어떠한지 다시 알아봄.
crate를 구할 방법을 찾아서 BMWmotorrad 샵 방문.
항공운송은 3500USD가 넘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27일 선박운송 일정,비용을 확정하고
바이크 싣기로 함.
이런 것이 선박운송..
역시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항공운송이 정답일듯..
과연 잘한 결정일까.. 의심되기 시작함.
하지만, 이미 결정하고 여기까지 온 이상, 앞으로 나아갈 뿐.

경찰서 방문, Karsen을 다시 만남.
여전히 별 소식은 없고,
계속 추적중.
낮에 아이폰 전원이 켜져서 추적하던 친구가 연락을 했었는데,
Karsen 이 그때 근무중이 아니어서 연락되지 않았다고..
뭐 이런 거지같은..

오늘밤, 새벽까지 근무하고,
크리스마스 이틀 연휴.. 그럼 그동안엔 찾을 수 없다는 건가..
오늘중으로 찾으면 새벽에라도 가져다 준다고 했지만,
역시 연락없음.

괜한 희망고문인건가..

밤. 
천둥 번개. 비가 펑펑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옆옆옆 방에 창문으로 도둑이 들어와 이것저것 몽땅 털렸다고
경찰들 왔다갔다..
역시 여기, 안전한 곳이 아니네.
내일 다른 곳으로 옮겨갈 계획..

메리 크리스마스!
  

Ridding : 100km

6Beds Dorm : 130R
Groceries : 72R 
Fuel : 50R
Wifi : 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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