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일요일

120405 Vladivostok


오전 내내 기다리다가 1시반 넘어 브로커 유리와 함께 통관 처리하러 세관(?)으로 감.
세관에서 준비된 서류들 제출하고 도장받아서 여객터미널로 바이크 찾으러 감.
바이크 하역료 3000루블(머 이리 비싸!!) 지불하고,
하역장에서 바이크 찾음.
바이크 키홀더로 키와 연결해 두었던 멀티툴이 사라짐.
아마 누군가 훔쳐간듯함.
그외에 없어진 것은 없어서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좋은건데. 다행히 맥가이버칼은 따로 있으니까 당장 곤란할 일은 없지만,
철사자를 니퍼는 없어서 나중에 필요하게 될지도..

유리에게 수수료, 대행비 5000루블(이것도 꽤 비쌈!!) 지불.

여객터미널에서 호스텔로 바이크 몰고옴.
오다가 ATM에 들러 8000루블 인출함.

호스텔에 집풀고, 호스텔 매니저 유리과 함께 근처 주차장에 50루블 내고 주차함.

유리에게 Magic Letter 써달라고 부탁해서 받음.

드디어 내일 출발. 

하역비 : 3000루블
브로커 유리 : 5000루블
주차비 : 50루블.
맥주 : 126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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