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푹쉬면서 울란우데 구경을 하기로했다.
늦게까지 뒹굴거리며 게으름부리다가 슬슬 숙소 근처를 걸어서 구경했다.
호스텔이 중심가에 위치해서 근처에 Lenin head 광장과 박물관이 있어서 박물관 구경도하고,
쉬엄쉬엄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했다.
날이 풀린건지 아님 여기 날씨가 좋은건지, 오늘 무척 따뜻했다.
만약 라이딩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싶다.
어제 완전히 고장났던 열선장비 연결잭을 수리했다.
시거잭과 Y자형 연결잭을 잘라서 전선을 직접연결했다.
잘되었는지 바이크에 시험해보니 작동한다. 다행이다.
다시 고장나지 않길 바란다.
이동거리 : 0km
입장료 : 100 + 50 = 150루블
식비 : 534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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