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as 로가는 페리안에서 레스토랑 긴의자에 누워서 하룻밤을 보냈다.
꽤 불편할 줄 알았는데, 나름 편안하다.
바르셀로나에서 로마 들어갈때도 데크표를 그냥 끊을것을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12시 도착예정이던 페리는 3시가 다 되어서야 파트라스에 도착했다.
이렇게 널널한게 이탈리아 스타일인건가..
이럴거면 그냥 시간을 더 늘려서 공지를 하던가..
그리말디 페리만 이런건지..
역시나 아무런 검사없이 바로 하선하여 시내로 바로 진입.
페리안에서 물말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터라 내려서 파트라스 시내에서
케밥을 사먹고 아테네로 쭈욱 달렸다.
아테네 도착하여 예약한 숙소찾아서 체크인,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잠시 누웠다가 해저문 아테네 시내 잠시 산책.
내일 티피, 채를 만나기로 했다.
아테네엔 며칠이나 있을까..
이동거리 : 230km
고속도로 통행료 : 4.4유로
식비 : 12유로
숙박 2일 : 30유로
주유 : 14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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