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120908_Istanbul


일단 앙카라로 이동하기로 결정.
걸어서 시내 산책.

블루모스크 앞에서 시리아 민주화운동 사진전을 보았다.
왠지 남일같지가 않아서 5리라 기부.
시리아의 이런 시위와 정부의 탄압때문에 시리가가 불안정해져서
작년 8월에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되었다.
덕분에 터키에서 육로를 통해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 완전 봉쇄되어버렸고,
아마도 페리를 이용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진듯하다.
여행하는 입장에선 무엇보다 정국의 안정이 우선이겠지만,
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해 항거하는 시리아인들의 싸움에는 응원을 보낸다.
어서빨리 시리아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서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터키 사람들 아는체를 너무 많이 한다.
아마도 거의 삐끼들이겠지만,
그냥 보통 사람들도 굉장히 친한척을 많이한다.
이런것도 터키 사람들의 특성이겠지..

어떤면에선 참 좋지만,.
가끔은 좀 짜증나기도..

이동거리 : 0km

숙박 : 10유로
식비 : 12리라
기부 : 5리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