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대사관과 에티오피아대사관을 찾아가보았다.
혹시나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찾아가 본거긴 하지만
역시나 실패.
터키인들이나 터키에 거주등록을 한 외국인들에게만 비자발급이 가능하단다.
해서 숙소로 되돌아와 터키 거주등록에 대해 알아보니,
6개월 이상 터키에 거주할 경우에 등록이 가능하다니..
결국 앙카라에선 실패.
그럼, 이란 테헤란에도 가보아야 하는가..
시도해보는 의미는 있겠지만, 아마도 역시 가능성은 희박할듯 싶긴한데..
이란까지 가볼것인가, 말것인가.
그냥 터키에서 바로 이집트로 넘어가서
이집트에서 제대로 시도해봄이 더 좋지는 않을지..
오늘 계속 고민중이다.
오후 늦게 아타튀르크 묘지공원에 가보았으나, 폐장해서 못들어가고,
한국공원에도 가보았으나 역시 문닫힘.
공원의 문은 도대체 왜 걸어잠그는 것인지..
관광도시가 아니라서 관광객들 거의없는 분위기.
그래서 앙카라는 마음에 드는데,
정말 별 볼것은 없고,
또 비자문제 또한 아무 소득없이 떠나게 될듯하니 좀 실망스럽네.
이동거리 : 0km
식비 : 23리라
삼푸비누 : 12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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