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구구경.
종일 컴퓨터 작업.
이집트로 건너갈 페리 검색. 확인.
메일 보내고.. 기다리고.
HU에서 검색해두었던 가장 확실해 보였던 페리루트는
배에 문제가 있어서 현재는 운항중지중이라는 답메일을 받았다.
젠장.. 5월까지도 문제없던 코스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대체할 코스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기는 한데,
항구까지 가서 버벅대며 헤메이는 것보다는
인터넷도 가능하고 그나마 숙박 가격이 싼 여기에서 일정을 확인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것이 낫다 싶어서 이곳에서 뭉기적대고 있다.
잠시 마을 산책..
4일째 머물다보니 벌써 질렸는지 카메라도 안가지고 천천히 돌아다녔다.
이집트에서부터는 필요할듯하여, US 달러로 $500을 인출했다.
내일은 어찌하게 될지..
이동거리 : 0km
식비 : 20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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