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0일 일요일

120927_PortSaid-Cairo


11시쯤 Port Said 출발.
길은 외길. 2시쯤 Cairo 도착.
검색해두었던 숙소 두군데를 찾아가 보았지만,
이미 이사가서 없다는 이야기만..
벌써 4개월전에들 이사갔다는데..
도대체 일처리를 어찌 그리들 허술하게 하시는지..
예약없이 다니는 내잘못인가..

결국 검색해두었던 또다른 호텔을 찾아서 숙소잡음.

카이로, 이집트의 교통은 러시아보다 엉망이다.
물론 인도보다는 낫지만, 적어도 이번여행에서는 최고 엉망 교통시스템.
일상적인 역주행, 끼어들기, 무단횡단, 
관리가 허술한 도로들..
이건 국민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시스템을 만드는 인간들의 문제다.
후진국이라서 시스템이 엉망인건가,
시스템이 이따위라서 후진국인건가..

카이로 시내를 몇시간동안 숙소찾아 헤메어 다니면서
온몸이 땀에 흠뻑 젖었다.
역시 찌는 더위속에서 꽉막히는 교통체증을 뚫고서
엉망인 도로, 무법천지의 도로를 헤메는 것은 정말 힘들다.
내려가면 더 나아지길,
아니 최소한 이런 교통체증만은 좀 덜하길..




이동거리 : 210km

숙박 2일 : 200EGP
주유 : 13EGP
식비 : 23EGP
주차 : 10E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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