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저녁 식사제공.
먹을만함.
지루한 항해.. 시간때우기위해 영어 책도 사왔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
역시 영어책은 눈에 들어오질 않네..
19시간 항해예정이라..
8pm쯤 Port Said 앞바다에 도착.
Port Said 불빛이 보이고, 이집트 전화신호가 잡혀서 이제 배에서 내리나 했더니,
항구 업무가 모두 끝났다고 내일 아침까지 해상에서 대기하라고 했다며
오늘 밤도 여기 바다위 배안에서 하루 더 자야 한단다.
이런것이 이집트 스타일!!
또 하루를 소파에서 취침..
지겹다.
이동거리 :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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