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5일 토요일

120914_Pamukkale


파묵칼레에 한국음식 파는 곳이 무척이나 많다.
신라면, 비빔밥, 복음밥..
간판에도 떡하니 신라면 봉지를 붙여놓지를 않나..
이렇게나 여기에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몰랐다.

반가운 마음에 어제 저녁 신라면을 먹었고,
정말 오랜만에 비빔밥이나 먹어볼까하고 무스타파 아저씨가 한다는 식당엘 찾아가서
비빔밥을 먹으려 했으나, 안된다고 해서 복음밥으로 점심.
뭐 그럭저럭 먹을만.. 다만 12리라라는 가격이 좀 맘에 안들을 뿐..

아점을 먹고 파묵칼레로..
어제 밤에 샛길로 올라가서 보았었지만, 너무 어두웠고 해서
오늘은 그냥 표를 끊고서 입구로해서 올라가서 구경.
자연이 만들어 놓은 세계최고의 수영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한참을 앉아서 멍하니 구경..
파묵칼레 뒤쪽, 히에로폴리스 유적도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
해가지고 깜깜해진 후에 내려와서 
다시 무스타파 아저씨네, 복음밥으로 저녁.

숙소로 컴백.












내일은 카파도키아로..


이동거리 : 0km

식비 : 32리라
파묵칼레 입장료 : 20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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