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120524_Senja-Stamsund


오전내내 푹 쉬고서 12시쯤 센야 출발.
센야섬을 한바퀴 돌아보고서 남쪽으로 이동하려 하였는데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센야섬 일주는 포기하고 바로 남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E6도로 타고서 쭈욱 내려오다가 E10 도로로 갈아타고 로포텐으로 향했다.

비때문에 중간중간 쉬지도 않고 주행만 하였지만,
이곳 경치도 환상적이다.





맑은날 이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숙소분위기는 어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리 깨끗하다거나 정갈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는 아니지만
뭔가 이런 살짝 모자른듯 하면서도 정감가는 분위기도 참 좋다.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지 않은가.

우선 이틀 묵기로하였다.
봐서 하루이틀 더있어도 좋을듯하다.
날씨가 좀 도와줘야 할텐데..

5000크로네 인출.

이동거리 : 430km

숙박 : 160크로네
주유 : 98 + 96 + 71 = 265크로네
식비 : 212크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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