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일요일

120623_Praha


아침, 저녁 제공되는 민박집이라서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천천히 프라하 시내 산책.
이제 유럽은 어디나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프라하라고 해서 무언가가 크게 다르다거나 한건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관광도시 답게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그래서인지 좀더 산만하고 들떠있는 분위기인것 같기는 하다.
유럽의 젊은 아이들이 젊음을 발산하기에 더없이 좋아보이지만
나에게는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한참을 걸어서 돌아다니고 저녁전에 돌아와 숙소에서 쉬고 저녁식사.
오랜만에 한식으로 식사를 하니 입이 즐겁다.
역시 한국사람에겐 한식.

해가지고 야경 구경하러 다시 나가서 밤거리 산책후 귀가.





프라하에는 더 있을까, 아님 떠날까..
좀 생각해 봐야겠다.

그나저나 그린카드는 젠장.. 아직도 배송중이란다.
포기하면 편해질듯..

이동거리 : 0km

식비 : 186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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