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120522_Kaamanen-Nordkapp


날은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 주행하기 적당한 날씨였다.
다만 북쪽으로 갈수록 점점 추워지는 날씨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하지만 방한대비 풀세트로 이정도는 견딜만하다.

중간에 거의 100km 정도되는 주유소없는 구간이 있었다.
마지막 마을에서 150km정도 였을때, 주유를 하고 지나왔어야 했는데,
안이하게 그냥 지나쳤다가 결국 예비연료 한통을 썼다.
다시 채워야겠다.

노르웨이로 넘어오니 주변 풍광이 확실히 다르다.
핀란드는 호수의 나라였는데,
노르웨이는 피오르드, 바위산, 피오르드.. 좀더 척박하고 거친 자연의 풍광이다.













비싸지만 않으면 천천히 쉬엄쉬엄 즐기며 달릴 수 있을텐데..


이동거리 : 400km

숙박 : 297크로네
주유 : 12유로 + 136크로네
통행료 : 10유로
입장료 : 235크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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