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 먹고 스톡홀름 출발.
중간에 잠시 비가오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라이딩이었다.
꽤 먼거리여서 8시 넘어서 코펜하겐 도착.
검색해두었던 더 저렴한 Sleep in heaven 호스텔을 먼저 찾아갔지만,
오늘은 빈 침대가 있지만, 내일, 모레는 빈침대가 없다해서
다시 Generator 호스텔로 이동. 숙소를 잡았다.
우선 3일 묵기로 하였다.
코펜하겐은 도시구성이나 건물들은 지금까지 지나왔던 다른 스칸디나비아 도시들과
그리 다르지 않아보이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무언가 또 다른 느낌이다.
좀더 덜 정돈된 느낌도 들고, 어쩌면 더 인간적인 분위기 일지도 모르겠다.
첫날일 뿐이니까 좀 지내보면 뭔가 또 달라지겠지.
피곤하다.
이층침대다. 별론데..
이동거리 : 700km
주유 : 111 + 124 + 165 + 88 + 105 = 593 SEK
식비 : 107 SEK + 62 DKK
숙박 : 721 D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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