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일요일

120622_Berlin-Praha


숙소에서 아침먹고서 9시쯤 숙소 출발.
바로 바이크샵으로 가서 윈드실드 장착. 129유로.

베를린 시내를 벗어나 아우토반을 잠시 달리다가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국도로 변경. 국도를 달림.
역시 경치랑 달리는 재미는 국도가 훨씬 좋다.
앞으로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적당히 섞어서 달려야겠다.

4시쯤 독일 국경 통과 체코 진입.









독일-체코 국경을 넘으니 분위기가 또 다르다.
전체적인 마을의 모습이나 그런것들은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는데
전반적인 마감이나 재료등에서 아직 정돈되지 않은 모습들이 보인다.
역시 경제력의 차이는 티가 나게 되어있다.

프라하 진입. 검색해두었던 민박집으로 이동.
예약없이 온터라 빈 침대가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아직은 비수기라서인지
침대가 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한국식 식단.
좋지만 생각만큼 감동은 아니다.
아무래도 난 외국에서 오래 살아도 큰 무리는 없을듯 싶다.

쉬다가 해가 지고나서 시내 산책.
역시 관광도시.

이동거리 : 460km

숙박 : 60유로
주유 : 21유로
식비 : 7유로
윈드실드 : 12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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