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120526_Stamsund-Trondheim


아침 7시에 로포텐에서 보다로 출발하는 배가 오늘 있는 유일한 배여서
새벽.. 이라곤해도 대낮처럼 밝기는 하지만.. 4시에 기상했다.
씻고, 사두었던 계란, 소세지, 수프로 아침 만들어 먹고,
라이딩기어 챙겨입고, 짐챙기고, 바이크 출발준비까지 마치니 여섯시가 다되었다.
바로 숙소 출발해서 70여km 달려서 겨우겨우 출발준비 마쳐가는 배에 승선할 수 있었다.
승선하며 바로 티켓끊고.. 비싸다..비싸.
바이크 결속해서 고정하고 갑판으로 올라와 잠시 구경하고 바로 실내로 들어가서
의자에 누워서 잤다.
한참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10시쯤.  내릴 준비하고, 11시쯤 보다항 도착,
바로 바이크 몰고서 Trondheim으로 출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출발할땐 겨울이었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늦봄. 여름 분위기가 난다.
800km가 넘게 남하하였으니, 여기는 따뜻하다.
여기서도 이틀 머물기로 했다.

내침대 바로 위층이 소말리아에서온 녀석이다.
소말리아 사람은 처음 만나네.. 조심해야 하나?  

이동거리 : 810km

숙박 : 200크로네
주유 : 88 + 75 + 88+ 76 + 83 = 410크로네
페리 : 274크로네
식비 : 22크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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