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서 아침을 못먹었다.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챙겨먹어야겠다.
푹 쉬고서, 오후에 베르겐 외곽에 있는 바이크샵을 찾아갔다.
교체해야할 전조등 램프와 퓨즈를 구매하고,
직접 전조등을 갈았다.
설명서 보고서 하니 그리 어렵지 않다.
엔진오일도 갈까하였는데, 공임비만 1000크로네라고해서 바로 포기,
그건 아무래도 독일가서 하던가 해야겠다.
이미 5000km는 진작에 넘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베르겐 시내로 다시 돌아와 잠시 시내 라이딩.
어제 갔었던 어시장에 다시가서 연어회로 점심을 먹었다.
100크로네, 여기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싸게 준거다.
숙소로 돌아와서 바이크 주차하고, 다시 걸어서 한가로이 시내구경.
푹 쉬어가는 하루다.
이동거리 : 30km
숙박 : 190크로네
식비 : 142크로네
램프,퓨즈 : 73크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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